이야기
아 덮다..
에드몽단테스
2006. 7. 14. 00:22
후... 덮다. 지금은 밤.
가만히 있어도 온몸엔 땀이 송글송글 바닥은 황토색 내 옷차림은 속옷하나 달랑.
어라? 혹시 여기가 찜질방이 아닌가? 정말인가 보내 그냥 땀이 나네 이따 샤워하고 빨리 자야겠다.
가만히 있어도 온몸엔 땀이 송글송글 바닥은 황토색 내 옷차림은 속옷하나 달랑.
어라? 혹시 여기가 찜질방이 아닌가? 정말인가 보내 그냥 땀이 나네 이따 샤워하고 빨리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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