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비오는 날 부침개

에드몽단테스 2006. 6. 15. 01:31

비오는 날이면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히 친구들과 부침개를 먹는 것으로 알고 또 그렇게 먹었는데,
비오는 날 그렇게 먹어본지가 언젠지 가물하기만 하다.
물론 사람들과 술집가서 먹기도 하지만 그건 예전의 그 느낌이 아니다.
뭔가 약간 부족한 것 같다.
98% 조금씩 더 느끼는 것 같다.
당연시 알았고 또 그렇게 해왔던 것들이 이제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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