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영화
에니메이션 중간 보고
에드몽단테스
2006. 11. 22. 00:38
이번 애니메이션 신작이 평균 8편까지가 방영되었다. 대부분 만족이다. 처음부터 데스노트는 기대작이었고, 코스이어드, 나이트헤드, 레드가드, 카논 등은 회가 거듭할수록 흥미를 이끈다. 고스트헌트, 디그레이맨, 펌프킨시젓스등은 별로 흥미는 없지만 그동안 본 것있기에 그다지 재미는 없지만 보고 있다. 또 의외로 사상최강의 제자 켄이치가 복병으로 재미를 이끈다. 당분간은 이들 덕분에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할 것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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