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
군산에 선유도가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구체적인 위치는 몰랐다.
예전에 새만금방조제가 지어지고 있을 때, 완성이 되지 않았어도 명절이 되면 완료된 구간까지만 개방을 하곤 했었다.
그 때 몇 번씩 조금씩 갔다 돌아오곤 했는데, 이번에 직접 가보니 그때 들렸던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
물론 섬 이름이나 섬 안까지는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이제 보니 그곳 중에 하나가 선유도였다.
선유도라는 섬이 있지만, 여기 저기 섬들이 다 연결되면서 지금 이곳이 선유도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여러 섬들이 있지만 대표적이 이름으로 선유도라 부르는 것 같다.
처음 도착 위치는 지도에 표시한 공영주차장이다. 다른 곳은 유료인데 여기는 무료로 운영을 한다.
목적지는 대장도의 대장봉이다.
주차장에서 조금 걸으면 금방 도착한다. 지도상으로는 조금 멀게 보이는데, 그냥 조금 산책하며 걸을 수 있는 거리다.







가는 길목에 호떡 거리가 있다. 모두가 원조라고 하는데, 맛은 호떡 맛이다.








점심은 지인의 소개로 '경수니네 식당'에서 먹었다.
2026년 3월 기준으로 1인 4만원이다.
회도 많이 나오고 밑반찬도 매우 만족하게 많이 나온다.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다음에 여기 다시 올 것 같다.









주차장 옆으로 폐교된 중학교가 있다. 지인의 소개로 이곳에 공용주차장 대신 이곳에 무료로 주차했다. 주민들만 아는 주차장인 것 같다. 누가 폐교라고 알겠는가?
기회가 된다면 지인들과 회 먹으러 다시 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