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의 추천으로 gmail에 가입이 되었습니다.
사실 전에도 추천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땐 내 메일 계정이 이상했는지 추천한 메일이 오지 않아서
가입을 하지 못했었죠.
그래서 오늘 다시 초청을 요청해 결국 메일을 받아냈습니다.
메일 용량 2기가. 헉걱~~~ @.@
메일 계정이 하나 더 늘어나다 보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티비에서도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메일이 오면 내 피시에 메일이 왔다는 표시가 나오는것.
그것이 또 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찾은 것이 윈도우에 설치되어 있는 Outlook Express 였는데,
다른 분이 이건 바이러스도 있고, 스팸도 많이오고, 가장 결정적인 것으로 메일 알림이 없다고 해서
다른 것을 찾아봤습니다.(위의 내용은 아직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추천해주는 것이
팝피어(POP Peeper)입니다.
무엇보다도 계정 설정하는 것이 간단해서 좋네요.
이제 메일이 많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하지만
다음메일 빼고는 스팸메일조차 거의 없는지라 왠지 내가 나에게 보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