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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23:30

40 너무 쉬운 나이 이야기2018.11.12 23:30

거울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40... 너무 쉽구나!'

어릴적 보았던 40은 그냥 아저씨였는데,

거울속 주인공은... 잘 모르겠다.


아직 젊어 보이는 것 같은데,

다른 이에게는 다르게 보이는 걸까?

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이에 걸맞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넌 너무 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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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드몽단테스
2018.07.26 13:05

데이터요금 11,000원 이야기2018.07.26 13:05

생각없이 5기가의 데이터를 바탕화면에 복사했다.
한참 후 인터넷 연결이 필요했고 핸드폰으로 테더링을 연결했다.
그리고 조금 후에 데이터요금 11,000원이 결제될것 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탕화면은 클라우드가 연결되어 있어서 인터넷 연결 후 5기가의 테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린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핸드폰 설정이 3기가가 넘으면 데이터 연결이 꺼지게 되어 있어서 대형 참사는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돈이 너무 아까웠다.
술을 마시면 쉽게 나가는 돈이고 길을 가다가 잃어버릴 수도 있는 금액인데, 차라리 술을 먹거나 잃어 버렸으면 아깝지 않았을텐데 데이터 초과로 인해 11.000원이 나간다는 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또 너무나도 우스워서...
그냥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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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드몽단테스
2017.11.20 03:27

당근수확 이야기2017.11.20 03:27

봄에 딸기를 심어 먹고, 여름엔 토마토를 심어 먹었다. 딸기의 흔적은 남아있지만, 토마토 자리엔 옥수수가 남아 있다.

설마했는데, 옥수수도 가을에 3개나 수확했다. 크기가 크진 않았지만, 나름 맛도 있었다.

옥수수를 심을 때 당근도 심었었는데, 오늘 그중 일부를 캐보았다.


비료는 거의 없었으니 많이 크지 않을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땅이 깊지 않아서 뿌리가 아래가 아닌 옆으로 자란 것이 특이했다.

이거참. 이건 미니 당근이 아닌 진짜 그냥 당근인데...


씻고 나니깐 모양이 굼벵이 처럼 생겨 귀엽다.


잎파리가 거의 떨어진 사과나무. 씨를 심었는데 벌써 위처럼 자랐다. 내년에는 열매가 열릴까?



이름은 모르지만, 관상용 나무. 열매는 낑깡처럼 생겼는데, 먹을 수는 없다. 가을이 되니 열렸던 열매들도 모두 떨어졌다. 겨울이되면 나뭇잎들도 모두 떨어질 것이다. 작년 겨울에는 거의 죽을 뻔했는데, 이번 겨울에는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올해 심은 블루베리나무. 심을 땐 거의 풀 같았는데, 한 해 동안 많이 자랐다. 4개를 한꺼번에 보니 무척 풍성해 보인다. 가을이 되니 푸르던 잎들도 빨갛게 물이 들었다. 이것도 겨울을 잘 날 수 있을까? 내년에는 열매가 열리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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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드몽단테스
2017.10.13 22:09

계룡시군문화 축제 이야기2017.10.13 22:09

지인을 통해 뜻하지 않게 알게 되어 급하게 출발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대충 행사장을 찾아갔는데, 그게 문제였다.

말그대로 홈페이지의 위치는 행사장이었다.

군문화를 체험하고 탱크를 보고 이런 것들을 기대했지만, 실상 장소는 행사장이어서 간단한 체험, 먹거리등 뿐이었다. 날씨도 좀 더워 아이와 함께 하기는 힘들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런 군문화는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다른 장소였다. 다음엔 다시 잘 찾아가야겠다.

사진 찍는다고 하니깐 이러저리 잘 도망다닌다. 결국 이쁜 사진은 찍지 못했다.


더운 날 많이 피곤했는지, 놀다말고 졸린다고 한다. 조금만 참고 차에서 자자고 어루고 달래서 결국 차까지 와서 바로 자버렸다.

놀이기구를 먼저 본 탓에 놀이기구에 홀라당 돈날리고, 바로 잠이 든다. 다음엔 정말 체험장으로 가야지.

맛있는 것을 많이 사주고 싶었는데, 아빠가 돈을 쓸 줄 몰라서 아이가 좋아했던 것 몇가지만으로 끼니를 떼웠다.

아이는 좋아했지만, 나는 내심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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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드몽단테스
2017.10.13 21:56

추석. 조카들과 함께 이야기2017.10.13 21:56

할아버지 텃밭

춘장대해수욕장

전주동물원


많이 돌아다녔다. 날씨가 더워 힘들었고, 아이들과 함께라 더 힘들었다.

아이들에게 추억을 하나 남겨준 것 같아 뿌듯하고 간만에 부모님과 함께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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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드몽단테스

고향가는 길에 잠시 들리기로 했다. 전에는 없었는데, 최근에 생긴듯 하다. 그래도 아주 최근은 아닌 것 같으니, 내가 관심이 없긴 없었나 보다. 아무튼 고향가는 길인데 그날은 하필 비가 내렸다.

장항스카이워크.

기벌포해전전망대라고도 하나 장항스카이워크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나무 위에 길을 만들어 위로 올라가면 장항 앞바다(기벌포해전) 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아이는 전망대보다는 밑의 모래사장을 더 좋아했다.

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있고 싶긴 했지만, 비가 계속 와서 다시 고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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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어느 저수지 이야기2017.10.11 12:56

여산 어느 저수지.

아는 분의 지인의 부모님이 사신다는 여산 그 어디.

낚시 및 가벼운 캠핑으로 그곳을 찾았다. 지인은 안계셨고 우리들끼리만 있었다.

일부는 평상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일부는 낚시하러 저수지로 나갔다.

저수지에는 배를 탈 수 있도록 배가 제공된다.


하지만 모기가 너무 많았다.

적당히 1박하고 자리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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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드몽단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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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자연사박물관 이야기2017.10.11 12:50

대전에서 공주가는 길목에 있는 계룡산자연사박물관.

아이가 공룡을 너무 좋아해서 주변에 공룡박물관을 찾았다.

박물관 이름에 공룡이 들어가지 않아 찾는데 쉽지 않았지만, 다행이었다.

위치는 충남 공주시 반포면 임금봉길 49-25

요금은 어른 9,000원, 초중고 6,000원, 24개월이상 4,000원으로 상당히 비싼 편이다.

사이트는 http://www.krnamu.or.kr/


주차장을 지나 박물관에 들어가기 까지 갖가지 공룡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3층 건물이었던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공룡은 주로 1층에만 전시되어 있었고, 2층과 3층은 다른 테마였다. 아이는 그쪽에는 관심도 가지지 않았다.


아이가 상당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별로였다. 6살이라 그런지 장시간 걷는 것을 힘들어 했고, 관심은 딴데에만 있었다.

입구 앞 장난감 매점과 아이스 크림 가게.

아이스크림은 비쌌고, 얼마 가지고 놀지 않을 장난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공룡 인형을 하나 샀다.

아이의 흥미도와 대략의 요금과 가격을 알았으니, 이제 앞으로 오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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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드몽단테스
2017.08.18 10:03

가을 우체국 앞에서 이야기2017.08.18 10:03

출근길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너무 좋아서 찾아봤다.


유도현밴드 1집. 94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사와 함께 음악을 들으니 가사가 너무 이쁘다.


너무 이뻐서 가사를 적는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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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내고 오전에 헌혈하러 대전 둔산동의 헌혈의집에 갔다.

보통 근처 타임월드 옥외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그날은 만차여서 입구 옆에 그냥 주차했다. 마침 내 앞뒤로도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32회 헌혈을 끝내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요며칠 전 경찰서로부터 고지서가 날라왔다.

뜯기도 전에 기분이 이상했다.

'혹시 어딘가에서 과속을 했나?'


뜯어보니 그 때 헌혈할 때 주차위반으로 찍힌 사진이 있었다.

좋은 일 하려 했는데, 결국 3,2000원 짜리 고지서를 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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