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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벌
    이야기 2006. 7. 7. 14:07

    100분 토론을 봤다. 주제는 체벌에 관한 찬반토론이다.
    학교 다닐때 한번도 맞아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물론 맞아보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체벌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때 당시 그것을 체벌이라고 생각 할 수 있었을까?
    아마도 당연히 맞는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처음 국무총리가 교육부장관이었던가?(이해X)이 체벌금지를 얘기했을 때 난 엄청반대했었다.
    어떻게 아이들을 때리지 않고 말로서 교화할 수 있을까? 그 사람 참 욕 많이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지금의 나는 체벌을 반대한다.
    지금 체벌이 금지되면 분명 혼란스러울 것이다. 특별히 다른 대처방안이 없으니까 하지만 분명 체벌은 나쁜 것이다. 꼭 없어져야할 절대 명제다. 처음 내가 체벌금지를 하고 어떻게 교육할 것이냐 대한 질문은 내가 그동안 맞는 것에 너무도 익숙해서 너무도 그런것들을 보고 자라서 였던 것이 아닐까 한다.
    지금까지 어른들도 그렇게 자랐고 나도 그렇게 자랐는데 다른 방식은 보지 못했는데 갑지가 체벌을 금지한다고 하니 그래서 체벌금지를 반대했던 것 같다.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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