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블로그에 트랙백 기능을 달았습니다.
어려운 기능은 아니었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3개월 이상 걸린 것 같네요.
실제로 다른 사이트에 트랙백을 달기는 2달 전에 끝났으나 그 후로 2개월간은 그냥 놀았네요.
어제 막판 스파트로 제 블로그에도 트랙백을 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뿌듯합니다.
반응형'홈페이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나들이' 구성하다. (0) 2008.10.21 책읽기 프로젝트 (0) 2008.08.29 Rss 를 수정하다. (0) 2008.07.22 댓글달기에 캡챠를 달다. (1) 2008.06.28 홈페이지 개편 (0)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