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포스팅 - 대전 화폐박물관
카이스트 구경할 겸하다가 근처에 있는 화폐박물관에 들렀다.
우리나라의 오래된 화폐에서부터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 까지 (아직 5만원권은 없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화폐들까지. 모두 전시되어 있었다.
초등학생과 같이 온 가족들이 많았는데 손에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책자에 도장을 찍는 모습이 많이 보였으니 학교 숙제인 것 같았다.
이런 것이 방학숙제라면 가족들 모두 즐겁게 숙제를 할 것 같았다.
카메라는 건전지 아웃되고, 핸드폰도 건전지 거의 아웃되는 상황인지라 급하게 한장 컷!
근데 사진이 속의 주인공이 너무 민망하다....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
반응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FT 아일랜드 3집 (0) 2009.08.10 당신은 즐겁습니까? (0) 2009.08.08 결단의 성패 (0) 2009.06.29 티비를 보지 말자. (0) 2009.05.30 노랑장미 (0)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