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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실엑기스
    개발자 이야기 2017. 6. 13. 20:04

    2017 5 24


    나는 음식을 남기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배식할 때도 먹을 만큼만 먹는다. 예를 들어 김치 2, 멸치 4마리, 열무 2 이런식이다. 국물은 식당아주머니가 퍼주니 남겨도 된다(내가 푼게 아니다) 남들 눈에 식판은 빌어먹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안다. 당신들이 퍼온 밥과 반찬은 분명 남길 것이라는 것을.


    몇일전 회사사람이 신혼여행을 갔다 선물을 하나씩 돌렸다. 




    매실액기스다. 바로 먹지는 못하고 물에 희석시킨다.

    그러다 보니 몇번 먹으니 사진처럼 되고 말았다. 먹다가 모양새다.

    나는 저것을 빨리 없애야 한다. 그래서 꾸준히 먹는데도 줄지 않는다.


    힘들다.


    나는 저거랑 싸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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