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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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스포주의)책 2011. 9. 2. 00:55
자신의 집에서 시체로 발견된 한 여자. 경찰은 자살로 단정하지만 현장에 먼저 도착한 피해자의 오빠는 동생이 살해당했음을 직감한다. 좁혀지는 용의자. 용의자는 동생의 애인과 그 친구. 수사망이 좁혀오면서 피해자의 친구는 자신의 범햄임을 피해자의 오빠에게 고백한다. 하지만 오빠는 그녀의 거짓말을 금새 알아차린다. 왜냐하면 그녀가 범인일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범인은 피해자의 친구가 아닌 옛애인이다. 하지만 옛애인의 범죄가 불가능한 이유가 나타난다. 어떻게 된일일까? 추리소설은 줄거리를 적으면 적을수록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쓰기가 조심스러워진다. 시간이 지난 후에 이 책의 제목만을 본다면 당연히 기억의 절반은 날아간다. 그걸 막기 위해 줄거리를 적어놓는 것인데 말이다. 아무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