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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7.10이야기 2007. 11. 20. 12:36
우분투 사이트에 가서 iso 이미지를 하나 다운 받았다. 시디를 구웠다. 첫번째장 뻑났다... 두번째장 뻑났다... 이상하다. 이미지가 잘못된 건가? 첫번째것은 KAIST 미러 사이트에서 받았기에 이번엔 DAUM 미러사이트에서 다시 다운 받았다. 시디를 구었다. 세번째장 뻑났다. ㅡㅡ^; 내 라이터가 이상한 걸까? 그래도 다시 구웠다. 네번째장... 잘 구워졌다. 내 공시디가 이상했던 것일까?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시디가 문제라면 남아있는 공시디가 아까울 것이다. 자. 이번엔 설치... 예전에 노트북에 윈도우를 밀고 우분투를 깐적이 있다. vmware로 윈도우를 사용했는데 불편해서 다시 포맷해서 윈도우깔고 vmware로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다. 근데 vmware로 우분투를 사용하기 싫다. vm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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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라면이야기 2007. 11. 19. 15:51
라면을 끓이다가 문득 쌀을 넣고 싶어졌다. 원래는 다 된 라면에 밥을 비벼먹는 것이 정석이지만, 마땅이 된 밥이 없기에 끓고 있는 물에 한웅큼의 쌀을 넣었다. 쌀이 잘 익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상당히 오래 끓였다. 그리고 라면을 넣은 후에도 라면이 불을 정도로 오래끓였다. 라면이 불었지만 물도 많이 쫄아서 물을 넣고 계속 끓였다. 라면을 먹을 때는 몰랐다. 쌀은 밑에 가라앉아있다. 그렇게 끓였음에도 불구하고 쌀은 완전히 익지 않았다. 밥을 먹으면서도 밥을 부셔먹는 재미가 있다. ㅡㅡ; 라면에 밥을 비며먹고 싶다고 해서 라면 끓일때 쌀을 넣는 그런 무모한 짓은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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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QL 정렬하기개발 2007. 11. 16. 16:36
정렬하기 위해서는 쿼리에 'order by ' 를 사용하는 건 모두 알고 있다. 정렬하는 필드의 타입이 숫자인 경우에는 문제되는 것이 없지만 문자열로 된 숫자는 조금 문제가 된다. kill_no varchar(3); 으로된 필드가 있다고 하자. kill_no 3 29 45 의 필드가 있을때 정렬을 통해 3, 29, 45 가 나타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29, 3, 45 이런 식으로 정렬이 된다. 왜냐하면 위의 필드가 숫자처럽 보이지만 실제는 varchar 이기 때문에 문자열로 보기 때문이다. 첫자리의 3이 2보다 큰 것은 당연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postgreSQL은 to_number() 함수를 제공한다. select * from table order by to_number(kill_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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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 백업 및 복구개발 2007. 11. 16. 16:35
1. 백업 1) Database 접근이 가능이 가능한 계정으로 변경 2) pg_dump 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백업 root # su postgres postgres $ pg_dump db00 > db00.sql 3) pg_dumpall 을 이용하여 모든데이터 베이스 백업 root # su postgres postgres $ pg_dumpall > alldb.sql 2. 복구 1) 새로운 데이터 베이스를 만든다. 방법 가. $ createdb dbname 방법 나. 디비에 접속후 createdatabase dbname; 유니코드 문자셋인 경우에는 createdatabase dbname encoding='UNICODE'; 2) psql dbname < db00.sql (하나의 디비를 입력하는 경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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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2이야기 2007. 11. 13. 14:03
며칠전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도 할것이 없다라는 글을 적은 적이 있다. 오늘은 왜 그런 날들이 많은걸까? 생각해봤는데, 혹시 쓸데없이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많지만 지금도 쓸데없이 오래 앉아있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한다해도 역시 내 생각일뿐 실제로는 쓸데 없이 앉아있었다 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뭔말인지 ㅡㅡ;) 요즘시대에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집에 도착해서 한번도 컴퓨터를 켜지 않은 날이 없었던 것 같다. 용무가 있던 없던간에 항상 컴퓨터는 켜곤했다.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이 있어서였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니 정말 내가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허비하고 시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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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이야기 2007. 11. 12. 15:07
퇴근시간이 일렀던 것도 아닌데 집에 도착해 저녁을 먹고 이것저것 할 것들을 한 후에도 시계바늘은 아직 12시를 향하지 않고 있다. 오늘과 어제의 오늘은 차이가 무엇일까? 오늘은 평상시의 오늘과 좀 달랐다. 집에와서 드라마를 보지 않았고,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고, 영화도 보지 않았다. 그랬더니 책까지 읽어버리는 여유가 생겨버렸다. 티비를 사야한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는데 이를 고려해볼만한 일이다.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너무 안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출근시간은 매일 5분가량 늦는다. 5분일찍가서 청소를 도와야지 하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부터 꿈으로 변해버렸다. 회사에 애정을 상실한 지금의 나로선 아침에 5분일찍 출근해 청소한다는것은 회사에 대한 애정회복일 것이다. 하지만 그건 힘들 것 같다. 호시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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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바의 위치 구하기개발 2007. 11. 9. 22:17
function getNowScroll() { var de = document.documentElement; var b = document.body; var now = {}; now.X = document.all ? (!de.scrollLeft ? b.scrollLeft : de.scrollLeft) : (window.pageXOffset ? window.pageXOffset : window.scrollX); now.Y = document.all ? (!de.scrollTop ? b.scrollTop : de.scrollTop) : (window.pageYOffset ? window.pageYOffset : window.scrollY); return now; } -- 네이버 출처입니다. 파이어폭스 및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