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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이 피곤하다.
어떤때는 몇달동안 그랬다가 또 어떤때는 몇달동안 멀쩡하다.
어제는 저녁 9시에 잠을 잤다.
그리고 평소와 같이 일어났다.
어제는 11시간 반을 잔것이다.
하지만 아침의 피곤은 역시나 떠나지 않았다.
잠을 많이 잔다고해서 피곤함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이다.
저녁의 귀한시간을 잠으로 떼우는 그런 의미없는 장난은 다시는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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