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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
    이야기 2016. 5. 20. 21:02

    1998년 처음 헌혈 버스 안에서 헌혈하고 약 18년 만에 헌혈 30회를 이루었다.

    학교다닐 때는 헌혈버스가 종종 찾아와 자주하곤 했는데, 직장다니면서는 헌혈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

    쉬는 날에는 헌혈의 집도 쉬기 때문이다.

    전혈로만 채우다보니 시간적인 부분도 있었고 아무튼 말로만 듣던 은장을 수여받았다.

    부상으로 16기가 USB도 받았다.

    수여라곤 했지만, 30회면 그냥 주는 것이어서 함께 헌혈했던 사람들 조차 누가 30회인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이제 50회를 목표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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