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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반인가? 물을 사러 잠시 편의점에 가는데 주변이 정말 조용하다.
비가 온 뒤라 더욱 그러하다.
범죄가 일어나도 당연한듯한 그런 느낌.
어제가 월드컵 토고전이라는데 믿어지지 않을 듯한 정적.
이 거리도 이제 며칠이면 바이바이다반응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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