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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대부분 예약 없이 찾아온다.
예전에 한 번 갔었던 곳인데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었다.
아들도 어릴 적 왔었던 곳인데, 역시 기억은 하지 못하는 듯하다.
딸과 엄마는 이번에도 패스~
비가 조금씩 왔는데, 날도 더웠다. 매점에서 팥빙수를 시켜 먹었다.
그런데 좀 양이 많다.
보기엔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도 많다. 다 먹기까진 시간이 좀 걸렸다.
이 이후 비가 계속 와서 서둘러 집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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