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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여행기 3일차
    이야기 2024. 6. 27. 00:50

    3일 차 : 우도 잠수함 - 갈치공장(점심) - 강령미로공원

     

    서귀포 잠수함으로 가려했었다. 홍보 문구가 한 번도 인명사고가 난 적이 없다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도 잠수함으로 예약을 했는데, 위 문구가 왠지 마음에 찜찜하다. 물론 아무런 문제는 없겠지만, 기억에 남는다.

    왜 표정을 꼭 그렇게...

    잠수정 좌우로 앉아 구경을 하는데, 코스에 따라 맞은편을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맞은편을 보면 이미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있어 조그마한 창으로 밖을 보기가 어렵다. 그러면 어른들은 먼저 아이들에게 볼 수 있도록 자리를 양보해 준다. (음.. 착하군)

    밖에 잠수사가 먹이를 던져주면 물고기가 떼로 몰려온다. 물고기가 많으니 물고기 구경이 아닌 물고기가 우릴 구경하는 것 같다.
    저게 우도던가? 제주도던가?

    작년에 여행 마지막날 만장굴에 먼저 들리고 김녕미로공원에 도착했을 땐 종료시간이 다 되어 관계로 입장하지 못했다. 이번에 다시 미로공원으로 출발했다.

    가는 도중 갈치공장(?)이던가?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김녕미로공원, 아마도 작년에 봤던 고양이들 일 것이다.
    미로 공원은 미로공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많다.

    저녁에는 제주민속촌 근처에 있는 표선해수욕장에 들렸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가 그런지 첫날 들렸던 해수욕장을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많이(거의) 없었다. 주변에서 저녁을 먹었다.

    해신탕이던가?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주인장 말에 기다리겠다 했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 1시간은 족히 기다린 것 같다. 해신탕의 경우 예약을 했야 한다고 했는데, 정말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 기다리는 동안 몇 팀은 이미 밥을 먹고 나갔다.

    제주 민속촌. 원래 들릴 예정이었지만, 늦어서 문이 닫혔다. 입구에서 사진만 찍는다.

    새연교. 4월말인데, 저녁에는 쌀쌀했다. 맞은편은 공사 중이어서 들르지 못했다. 추웠는데,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사진만 후다닥 찍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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