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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5회 대전광역시 교육감배 바둑대회이야기 2024. 7. 22. 19:26
예선 끝나고 점심시간이다. 초반에 끝났으면 집에 일찍 갔을 텐데, 잘 한 것인지 오후에 본선이 남아 있다.
본선 전에 근처 토스트 집에서 점심을 먹는다. 매번 여기와서 먹는 것 같다. 간판은 다른 이름인데 토스트는 이삭이다(?)
잘 했다. 준우승
우승하면 만원 준다고 했는데, 준우승해서 만원줬다.
순위가 중요한가? 최선을 다했으면 그것이 중요하지.
동기부여를 위해 우승하면 만원 준다고 했지만, 예선 탈락해도 줄 생각이었다.(아들이 이거 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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