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가 친구가 집에 놀러왔다. 간만에 만나 닭갈비먹고 소주 한 잔에 잠시 눈이 풀려본다. 그 친구가 노트북을 가져왔는데, 맥북이다. 듣기만 했지 본적은 처음이었거든. 윈도우와 리눅스만 봐왔던지라 상당히 신기했다. 해서 나도 노트북에 vmware 설치하고 우분투를 깔았다. 맥OS 설치할까 했는데, 그냥 우분투 설치했다. 우분투도 말로만 들었었지 본적은 없었다. 그냥 사람들의 좋다는 말만들 들었을 뿐이기에 설치해봤는데 약간은 낮설다. 명령어도 레드햇계열과는 좀 다른 것 같고. 처음에 root 계정으로 갈수 없다는 황당함? 메뉴얼 있는대로 다읽어서 천천히 하나씩 눌러봐야야겠다. 현재 페도라를 쓰고 있는데 이 녀석은 꽤 재미있을것 같다. 귀여워해줘야징^^반응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퇴근시간 0시 57분 (0) 2007.03.07 인터넷 공유기와 USB 메모리 구입 (0) 2007.03.06 음력 1월 9일은 내 생일 (0) 2007.02.25 요즘은 이렇게 살았다. (0) 2007.02.13 노트북 구입하다. (0) 200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