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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다음에서 주최하는 쎄미나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오픈API에 관련된 것으로 오픈API를 제공하는 프로바이더도 몇몇분(오픈마루, 미투데이, 위자드닷컴) 같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온라인자리는 처음이기 때문에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미투데이를 통해 얼굴을 익히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저만 그분들을 아는거죠 ㅡㅡ;
성격상 말도 제대로 걸어보지 못한것이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식사때 몇분이라도 알게된 것은 참 다행입니다.참여자 대부분이 말로는 모두 관심이 있어서 왔어요 했지만 실제로는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찍은 것이 없어 아쉽지만, 갔다왔다는 티를 내기 위해 다음에서 받아온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1. 용도를 알수없는 봉
2. 유용할 것 같은 수첩
3. 액정과 친할 것 같은 핸드폰 고리
시작시간이 11시이고, 초행이라 시간개념이 없어서 좀 일찍출발했습니다.
덕분에 도착하고도 시간이 참 많이 남았습니다..ㅡ.ㅡ
유성고속버스 터미널 -> 강남버스터미널 : 1시간 45분
영등포 -> 대전역 :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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