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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일암반일암
    이야기 2009.08.12 08:19

    대전에서 대전~통영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금산 조금 넘어 ’운일암반일암’ 이라는 계곡이 있다.

    운일암반일암은 하루중 낮이 짧아 반일암이라는 말과 하늘에 구름이 반이라는 운일암이라는 말이 합쳐진 말이다.

     

    대전 서영톨게이트에서 금산 IC까지의 톨비는 2,000원 이고 시간은 넉넉잡고 약 1시간 반이 안걸린다.

    금산 IC 직전에 ’금산랜드’ 휴게실이 있으니 한번 들리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여기는 인삼랜드]

    일반 휴게소와는 다르게 인삼관련 전시관이 있고, 쉼터도 공원처럼 잘 꾸며 놓았다.

    일반적이지 않은 인삼호두과자와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른 먹거리도 많이 있다.

     

     

     

    [공원내 분수]

    아무리 덥더라도 보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분수.

     

     

    운일암반일암의 입장료는 성인 800원, 청소년 500원이다. 주차료가 2,000원인데 주차할 때 내는 것이 아니라

    입장시 입장료과 같이 지불한다.

    주차장은 매우 넓다. 여름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물은 여름이지만 매우 차다. 물놀이를 즐긴다면 매우 제격일 것 같다. 물에 들어간 후 몸을 데워줄 수건은 필수 일듯하다.

     

    물은 얕아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매우 좋을 것 같다.

    튜브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 많이 보인다.

     

      

    [삼겹살]

    간단히 자리를 잡고 삼겹살을 구웠다.

    계곡근처엔 취사를 할 수 없다고 되어 있지만, 모두 무시하는 듯 하다.

    주변엔 온통 삽겹살 굽는 냄새 뿐이다.

     

     

    계곡이 워낙 넓어 그늘도 많지만, 그만큼 사람도 많아서 그늘을 찾기 쉽지 않아보인다.

    텐트가 있다면 텐트를 꼭 챙겨가도록 하자. 텐트치는 설치는 무료라고 한다.

      

    계곡 내의 사진은 없다.

    사진보다는 직접 가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가서 후회는 하지 않을 듯...

     

    그리고 또, MT가 아니라면 1박보다는 당일치기가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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