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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참 많이 먹었었는데 근래에는 기억이 별로 없다.
못먹는다든지 개가 불쌍해서라든지 그런 것은 아니다.
그냥 시간이 흘러 잘 먹지않게 되었을 뿐이다.
이번에서천에 내려갔을때는 때마침 말복이었다.
오랜만에 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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