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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날판타지13
    애니/영화 2011. 10. 16. 11:59


    예전에 '파이날판타지 칠드런' 을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다.
    내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파이날판타지 7편인가 그 다음 이야기인가가 그려졌다.
    이 동영상을 가수 아이비가 무단으로 자기 뮤지비디오의 테마로 사용해 이슈가 된 적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놀란 것은 그때의 동영상 그래픽이였다.
    '이렇게 실사와 유사할 수 있구나!'

    우연히 13탄의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게임으로 13탄이 나온 것은 알고 있었지만, 동영상이 있기에 이전 동영상처럼 게임과 별개로 만들어진 거라 생각했다.
    실제로 동영상을 보니... 이건...

    그래픽이 환상적이다. 이전 보다 더 뛰어난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전투씬 부분이 없는 걸 보니 이게 게임과 별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실제 게임중 전투신만 빼서 만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놀라웠다. 게임동영상이 이정도이고 실제 게임과도 그래픽 차이가 없다는 것이 말이다.
    동영상만 약 10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실제 게임은 얼마나 해야하는 것일까?

    이 정도의 그래픽을 가진 게임이 실제로 어떤게 평가되는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았다.
    그런데 의외로 혹평이 많았다. 그래픽 점수에서는 대체로 우수했지만, 획일적인 진행, 전작에 비해 약간 부족한 인터페이스 등이 평에 올랐다.
    아무래도 게임자체와 전투씬, 다양한 멀티시나리오 등을 기대했지만,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진행에 전투는 별로 없는데다 진행을 위해 레벨노라다를 해야하는 것이 많이 아쉬웠던 모양이다.
    게임기가 없어 게임을 하지 않겠지만, 동영상만 본 것 만으로 사실 굉장이 충격이었다. 그래픽이 너무 좋았다.
    게임을 하지 않아서 아쉬운 부문을 느끼지 못해 그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면 이런 내용을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그래픽이 너무 좋았다는 것을 남겨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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