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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통
    이야기 2006. 11. 19. 21:13

    집에서 음악을 들을때 전에는 소리통이라는 것을 사용했다. 남들은 보통 윈엠프를 쓰지만 난 소리통이 편했다. 꼭 필요한 기능만 있고, 한글이라 사용하기 편해서였다. 하지만 요즘은 듣고 싶은 음악을 곰플레이어에 드래그해서 음악을 듣는다. 한곡한곡 들을때는 정말 편하다. 마우스로 드래고하면 되기때문이다. 하지만 곡이 몆백곡이 되면 재생이 되지 않는 오류가 있었다. 그래서 우연치 않게 같은 회사의 곰오디오를 사용해봤는데 정말 좋다. 내 피시의 엠피삼을 듣는데 밑에 가사가 나오더라.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좋다. 또 24시간 라디오 및 음악 방송을 제공한다. 대중매체와 관계를 끊은 나에겐 조금이나마 연결고리를 찾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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