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구마
    이야기 2006. 11. 20. 00:49
    고구마를 쪄먹는데 이번에도 냄비가 타버렸다. 저번에는 내가 너무 오래 쪄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살펴보니 아무래도 고구마 삶는데 물이 꽤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아니면 불이 너무 쌨거나 아니면 냄이 뚜껑이 잘 닫혀지지 않아서 김이 많이 샜다던가 아무튼 이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건 그렇고, 그 탄 냄비는 어쩌나... 닦긴 닦아야 할텐데...

    반응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  (0) 2006.11.24
    노래방  (0) 2006.11.21
    소리통  (0) 2006.11.19
    넬의 이번음반  (0) 2006.11.18
    떡볶이와 커피  (0) 2006.11.17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