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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막이 가는길 펜션
    이야기 2022. 8. 22. 00:30

    '산막이'는 산이 막아선 마을이란 뜻으로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갔던 피난민들이 산에 막혀 더 가지 못하고 머무른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나름 한반도 지형으로 유명하다.

    위치는 괴산에 있다.

    저번 회사 워크샵으로 갔다 왔는데 근처 펜션도 괜찮고 해서 가족들과 다시 한번 갔다 왔다.

    출처 : https://www.me.go.kr/wonju/web/index.do?menuId=10149

     

    워크샵 때에는 산막이 길을 편도로 걸어가(약 40분) 선착장에서 다시 배로 편도로 돌아오는 코스였고 근처 펜션에서 묶어 이번에도 그렇게 갔다 오려고 했다. 하지만 여행 당일 택배로 시킨 물건이 오후 3시에 도착한다는 소식과 또 그 택배가 아이스크림이란 말에 출발이 늦을 수밖에 없었다. 택배는 정말 오후 3시 넘어서 왔고 괴산 펜션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5시가 다 되었었다. 펜션 안 수영장에 갈 예정이었기에 도착하자마자 물놀이 세팅을 마치고 바로 수영장에 들어갔다.

    .

    오자마자 짐도 못풀고 튜브에 바람 먼저 넣고 있다.
    아빠가 더 신났군

    수영장은 물이 약간 얕은 유아용과 일반용이 있다.

    처음엔 유아용에서 놀았는데, 나중에는 모두 일반용으로 갔다. 일반용이라도 해도 아이들이 놀기엔 문제가 없었다.

     

    늦게 와서 늦게까지 놀았더니 다른 팀들은 모두 돌아가고 우리만 남았다.

    그래도 한 참을 더 놀았다.

     

    방은 복층이다. 매트릭스는 복층에 있고 위아래로 모두 에어컨이 있다.

    며칠 내내 비가 계속 오다가 이 날 만큼은 비가 오지 않았다. 다행이었다.

    저녁엔 바베큐를 구워 먹고, 다음날 산막이 옛길을 걸었다.(걸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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