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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6. 11. 28. 08:20
    회사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간을 보니 이제 9시정도 된거 같다. 머리도 아프고 해서 그냥 자버렸다. 옷도 갈아입지 않고, 너무 일찍 잔 탓인지 도중에 몇 번 깨기도 했지만 푹잤다... 라고 말할줄 알았는데, 일어나는 시간은 평상시와 똑같고,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그동안 피곤하긴 했나보다. 이따 회사갈때는 두통약 하나 챙겨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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