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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여행 제주도 2일차
    이야기 2023. 5. 24. 17:00

    2일 차 : 오설록 티뮤지엄 -> 천제연폭포 -> 대포주상절리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오설록 티뮤지엄.

    주차장이 엄청 넓고 또 많다. 중앙 네거리를 기준으로 네 모퉁이가 모두 주차장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사람들이 많아서 일찍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주차장이 넓었다.

    그랬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아침 일찍 찾길 잘했다. 그렇지 않으면 주차에 고생할 뻔했다.

    녹차 밭은 두 번째인데, 첫 번째인 보성과는 사뭇 다르다. 여긴 평지고 보성은 언덕(?) 같은 기억이 난다.
    의미 모를 조형물

     

    아들은 아빠에게 한 대 맞아서(?) 표정이 좋지 않다.

     

    그다음 목적지인 천제연 폭포.

    천제연 폭포는 제1,2,3 폭포가 있는데 이곳은 제 1폭포.

    제 1폭포는 비가 오는 7~8월이 아니면 보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여김없이 물이 흐르지 않는다.
    제 2폭포는 물이 항상 흐른다.
    아직 아들은 살짝 뽀루뚱 하구먼
    제 3폭포 가는길에 야자수 음료를 판다.
    점프는 아빠처럼~

    다 먹은 야자수 열매를 쓰레기통이 없이 계속 들고 다니다가 다시 야자수 가게에 돌려 주웠다.

    쓰레기지만 반갑게 받아 주셨다.

     

    대포주상절리.

    별로 이쁜지 모르겠다.

    수평선이 이쁘다.

     

    성산일출봉.

    원래는 3일 차에 갈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상황이 바뀌었다.

    아들이 어디에서 들었는지 제주도에 오면 흑돼지를 먹어야 한다고 노래를 불러서 근처에서 점심으로 4인분을 먹었다.

    4명이라 4인분을 시켰는데, 시키고 보니 4명 중 2명이 애들이더라. 생각보다 많은 양에 조금 놀랐지만, 열심히 먹어서 다행히도 남기지는 않았다.

    이걸 꼭 하고 싶다네
    다들 눈부셔서 표정이.
    딸도 보고 싶은데 오빠가 잘 안 비켜준다. 진정 남매이다.
    일출봉은 무료길과 유료길이 있다. 무료길은 일출봉을 지나지 않는다. 그럼 무료길은 의미가 없잖아?
    다음 코스 가야하는데 날이 금방 어두어진다.

    섭지코지.

    예전에 어떤 드라마를 찍었던 곳이라는데,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아 잘 모르겠다.

    해가 진 후에는 급격히 어두워져서 사진이 잘 안 나온다.

    더웠음에도 저녁에는 추웠다.

    제주도 1일차 https://dantes98.tistory.com/604
    제주도 2일차 https://dantes98.tistory.com/605
    제주도 3일차 https://dantes98.tistory.com/606
    제주도 4일차 https://dantes98.tistory.com/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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