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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으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들.
아들이 캠핑가고 싶은가 보다 맛있는 사탕. 누굴 위해 산 걸까? 양말 고마워 역시 선물은 바라는 것이 아닌 요구하는 것! ㅋㅋ 득템했다. 참고로 내방은 추워서 요즘 텐트를 치고 잔다... 전기장판 필수... 그리고 우리 아들 딸 손 편지
점심은 밖에서.
너무 많이 먹었다. 포장도 된다 했지만, 다 해치워 버렸다... 불 태웠어... 이제 선물도 용돈 모아서 살 때가 됐다니 세월이 금방이구나.
매년 이렇게 기록을 남겨봐야겠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담부터 선물 안 주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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