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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으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들.
그리고 우리 아들 딸 손 편지
점심은 밖에서.
이제 선물도 용돈 모아서 살 때가 됐다니 세월이 금방이구나.
매년 이렇게 기록을 남겨봐야겠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담부터 선물 안 주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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