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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처음 피아노 연주회에 갔다. 딸 피아노 연주회다. 중간에 틀리지 않고 끝까지만 가라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너무 잘 친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너무 잘 친다. 보통 유튜브를 1.75배로 보는데, 여기에서 애들 연주를 유튜브로 보는 것 같았다. 반응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논산 온빛 자연 휴양림 (0) 2025.01.30 2025년 새해 다짐 (0) 2025.01.04 마라톤 (0) 2024.11.07 2002년 제주도 (1) 2024.10.24 달리기 (0)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