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로 사진 받다.이야기 2007. 4. 5. 23:12어제 사진을 주문했는데, 오늘 택배로 도착했다. 정말 빠르다. 마음에 들어^^~~ 사진퀄러티도 괜찮은 것 같다. 가격도 적당할 거라 믿으면 될 것 같고 아무튼 첫인상에 나쁘다는 인상은 별로 받지 못했다. 다음에도 여기서 인화해야지. .... 그저께 주문했던가???? .... 어제는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다. 기다림의 지루함속에 6발의 총을 쐈고 2발을 종이에 명중이켰다. ㅡㅡ; 저번에는 4발을 맞췄던 것 같은데.... 하반기에 또 6시간짜리 훈련이 남아있다. 너무 할일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다. 차라리 방한구석에 틀어밖혀 하루종일 코딩하는 것이 더 간절하다.반응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잘 몰러... (0) 2007.04.13 술이 간절할 때 (0) 2007.04.10 등산 (0) 2007.03.30 보리차 향이 나는 커피 끓이기 (0) 2007.03.09 오늘 퇴근시간 0시 57분 (0) 200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