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8부와 15권이야기 2006. 6. 9. 01:00
예전엔 즐겨보았지만 시간에 쫒겨 거의 만화책을 보지 못한다. 가끔 어쩌다 재밌다는 만화책을 발견하고 그 연재만 볼뿐이다. 다른 새로운 재미있는 만화책을 찾기란 만만치가 않다. 어제 데스노트 108부 완결과 스파이럴 15권 완결을 모두 보았다. 나름대로 흥미있고 재미있었는데 아쉽게도 완결이 났다. 더이상 볼 수는 없다는 말이다. 완결이 났으니 더이상 볼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럼 이제 어떤 것을 보나? 아무거나 보는 것이 아니라 찾고 찾고 또 찾아서 정말 재미가 아닌 그 내용과 시나리오를 보는데... 그런것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아쉽군...
-
패치프로그램 만들기개발 2006. 5. 13. 01:01
자바로 메신저를 개발하고 있는데, 현재 쓰고 있는 패치프로그램에 몇가지 수정해야할 점이 보입니다. 1. 낮은 버전의 프로그램을 설치했을 경우 최신버전 이전의 모든 버전을 패치함 ->최신버전으로만 패치가 필요 2. 뉴버전 발견시 무조건 패치 ->패치를 할 것인지 묻는 작업 필요 3. 간단한 인터페이스 4. 패치 후 메신저를 실행시키고 로그인까지 시켜놓는 깔끔한 작업 5. 리눅스에서도 돌아갈 수 있도록 자바로 구성할 것. 6. 패치형식 변경 ->1)파일다운로드, 2)압축파일해제, 3) 파일복사 이정도만 구상해도 패치프로그램으로는 별 문제점이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