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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메인의 iframe 크기조절하기카테고리 없음 2014. 3. 7. 14:44
개요 홈페이지를 만들다 보면 IFrame 에 타 도메인의 어플리케이션을 넣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 문제는 IFrame 안에 삽입된 타 도메인의 어플리케이션의 문서가 IFrame 의 높이를 넘어서면 IFrame 에 스크롤바가 생기면서 별로 보기가 좋지 않아집니다. 이 문서에서는 삽입된 어플리케이션 문서의 높이에 따라 IFrame 높이를 적절하게 조절해서 스크롤바를 없애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타 도메인의 페이지를 핸들링 할 수 없습니다. 조건 A 도메인 a.htm 에 삽입된 B 도메인의 b.htm 문서를 수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해법 해법은 B 도메인의 b.htm 에 A도메인의 다른 페이지 a-1.htm 을 iframe에 삽입하면 삽입된 a-1.htm 에서 a.htm 의자바스크립트 함수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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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를 바라보며이야기 2014. 2. 19. 00:55
지난 한 해를 바라보기에는 이미 올해가 많이 흘러버렸다.진작에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썼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지난해를 평가한다면 어떤 답이 내려질까?지금 이 시점에서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아마도 답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작년에 했던 계획 중에 하나인 1년에 책 13권 읽기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지 못했다. 지금이면 새로운 책들을 읽어 나가야 하는데 아직 작년에 구입한 2개의 책이 아직 표지조차 넘어가질 않았다.간단히 책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결론은 작년에는 바빴다는 얘기다.하지만 나를 위해 바쁜 것은 아니었다.내 개인적인 시간을 내지 못하고 다른 일들에 시간들을 더 많이 보냈다.사실 회사일에 시간을 많이 냈다. 사람들을 얻어냈다는 좋은 점도 있지만, 내겐 아무것도 남든 것이 없다는 공허함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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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후의 내모습이야기 2014. 2. 19. 00:46
평소에는 잘 보지도 않는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앞으로 20년 후의 내모습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20년이면 긴 시간 같지만, 사실 엄청나게 빠르게 다가온다. 이미 지나온 20년의 시간도 엇그제처럼 생생하지 않던가. 가족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고, 책임질 것들 더 많아지면 시간은 더욱더 빨리 흐른다.드라마처럼 학교 교감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건물 경비를 보는 일을 할지도 모른다.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나역시도 내 미래가 확실하지 않다. 20년 후에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잘 할 수 있을까?지금 이 상태에서 현상만 유지하며 급급하게 살고 있지는 않을까?어쩌면 빨리 선택을 해야하는 시간이 올지도 모른다. 남들과 경쟁에서 우월을 달리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좀 더 노력을 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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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서버에서 자바설치하기개발 2014. 2. 12. 13:29
http://www.ibm.com/developerworks/java/jdk/aix/service.html#java142 에서 자바를 다운로드 받는다. tar 의 경우 기존 리눅스처럼 압축을 해제하면 된다. # tar -xvf aaa.tar 하지만 tar.gz 처럼 압축되어 있는 경우 먼저 압축을 해제해야 한다. # gzip -d aaa.tar.gz # tar -xvf aaa.tar 기타1. - java6은 sdk와 jre가 같이 합쳐있어 하나의 파일만 설치하면 되지만 7의 경우 jre와 jdk가 분리되어 있다. - 7의 경우 jre를 설치 후 sdk를 설치해야 한다.(의존성에 체크됨) 기타2. - 자바7의 경우 AIX6.1이상부터 설치가 가능한 듯 하다. 첨부파일대로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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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별 리눅스 비트(bit) 확인하기개발 2014. 1. 21. 09:59
리눅스 비트 확인 명령어 # uname -a * 뒤에 i386/i686 등이 있으면 32비트 * 뒤에 LA64 등이 있으면 64비트 # getconf LONG_BIT * 32면 32비트 64면 64비트 # file /sbin/init solaris 비트확인 # lsainfo - kv aix 비트확인 # getconf -a | grep KERN file /usr/lib/boot/unix* 출처 : http://blog.naver.com/xerosda?Redirect=Log&logNo=3011062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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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 면접이야기 2013. 10. 11. 12:00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개발팀은 나를 포함해서 모두 5명이었다.초기 멤버 2명이 나가고 몇명의 사람들이 더 들어오고 또 나오고 그래서 약 2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약 10명 정도의 개발자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은 인력이 꽤 있다고 생각하니 이전에는 어떻게 개발을 했었더라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10명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게 된 것에는 면접이 있다. 요즘에는 그 면접에 나도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참 힘든 것 같다.회사에서 필요로하는 인력은 바로 개발이 가능한 인력들인데, 요즘에는 구할 수 없다. 급여문제도 걸리겠지만, 인력풀이 거의 바닥났다는 느낌이다. 그나마 지인들을 통해 운용을 하긴 했는데, 그것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경력의 경우는 참 쉽다. 할 수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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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메이드 살인클럽 - 츠지무라 미즈키책 2013. 8. 3. 22:34
1년 계획 중의 하나인 책읽기가 점점 흐지부지해는 것 같아 책을 3권 올초에 구입을 했다. 사실 지금 시점에서는 언제 구매를 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어서 빨리 읽어야지 하는 생각만 쭉 해왔던 것 같다. 어쩌면 핑계같지만, 사실 읽을 환경이 그리 좋지는 못했다. 아이가 생겨서 초점을 아이에게 맞추다 보니 퇴근 후 집에서는 모두 10시면 잠을 청했다. 집안이 어두우니 아이때문에 따로 불을 켜기가 좀 그랬고 그러다 보니 나도 일찍 잠이 든 것이 대다수였다. 그러다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첫페이지를 한 장 넘기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소요가 필요했다.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다. 작정하고 읽으면 한 페이지 읽는데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이 5분을 읽기 위해 나는 몇달을 기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