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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 설치개발 2009. 2. 5. 16:13
http://trac.edgewall.org/wiki/TracDownload Python, version >= 2.3. + Please keep in mind, that for RPM-based systems you will also need python-devel and python-xml packages. * Genshi, version >= 0.5 * Optionally, Subversion, version >= 1.0. (>= 1.1.x recommended)and Subversion SWIG Python bindings (not PySVN). * PySQLite, version 2.x for SQLite 3.x * A web server capable of executing CGI/FastC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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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기반의 텍스트 웹브라우저 - lynx유용한 정보 2009. 2. 1. 13:04
리눅스 기반의 텍스트 웹브라우저 lynx 입니다. 우분투의 경우 기본설치가 되어 있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get-apt install lynx 실행 방법은 명령어창에서 lynx {도메인}을 입력하면 됩니다. 아래 그램은 네이버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 lynx naver.com 가끔씩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언어셋이 맞지 않아 그렇습니다. 옵션에서 해당 페이지의 언어셋을 맞추면 한글이 잘 나옵니다. 위의 화면인 네이버의 경우에는 처음 실행시 한글이 깨지다가 언어셋을 UTF-8로 변경하니 위처럼 잘 나오네요. 올해 4월부터 시행되는 ’장애인차별금지법’으로 웹페이지에서도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이미지라든가 의미가 모호한 태그, 프레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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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 2002년 7월이야기 2008. 12. 21. 15:35
예전 자료를 찾아보다가 2002년 군대 제대하고 7월 말에 제주도에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막 개인홈페이지가 난무하던 시절이라, 저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제로보드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만들었었습니다. 물론 php는 전혀 몰랐죠. 제로보드가 다 알아서 해줬으니까요. 홈페이지를 만들다 여러번 뒤집었습니다. 마음에 안들어서였죠. 그때 홈페이지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지금 다시 읽으니 풋풋하면서도 재미가 있네요. 풋!! 시간은 2002년 7월 마지막 날부터 8월 첫째주까지입니다. ===================================================================== 7월 30일 행선지 : 서천 - 군산 - 목포 - 제주항 비용 : 버스 14.900 택시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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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HP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하기유용한 정보 2008. 12. 21. 11:41
회사에서는 OS를 우분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작업하는 일을 하지 않으니 구지 윈도우가 필요없죠. 리눅스용 아래한글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 빼고는 불편한 것이 없습니다. (구입하기에는 돈이 들죠...) 그래서 오피는 오픈오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럭저럭 쓰는데 문제는 인쇄였습니다. 네트워크로 공유하여 쓰는 HP 프린터가 있는데... 우분투에서는 드라이버가 없어서 인쇄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HP 사이트 보니 리눅스용 드라이버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인쇄는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알려주시더군요. 지원하는 프린터가 많지는 않지만 회사 프린터가 포함되어 있어서 다행이도 프린터 드라이버가 잘 설치되었습니다. 설치는 아래에 보는 바와 같이 그대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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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자극이야기 2008. 12. 9. 02:06
여러분은 생활의 자극을 어디에서 느끼십니까? 생활의 자극? 그게 뭐냐구요? 그런거 없다구요? 그렇다면 다행스러워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인생이 밋밋하게 보일 것 같군요. 생활의 자극이라고 하면 작은 아쉬움이기도 하면서 생활의 원동력입니다. 무언가를 간절하게 바란다는 것. 그것때문에 한동안 멍한 상태로 있거나 혹은 너무도 아쉬워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 남은 저렇게 하고 있는데 나는 왜 저렇게 하지 못할까? 아니 못했을까? 왠지 자격지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애니메이션과 프로그래밍을 좋아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취미로 본다고 하지만 프로그래밍은 직업이니까 어쩌면 프로그래밍은 취미가 아니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최근에 자극을 받은 애니는 2년정도 전에 본 것 같지만 꽤 오래전에 일본에서 방영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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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alendar API 삽질 일기개발 2008. 12. 5. 01:52
요즘 구글 캘린더 API를 � 간단하게 일정을 등록하고 수정하고 삭제하는 기능을 구현하려고 하는데, 언어장벽에서부터 쉽지가 않네요. 구글에서는 구글 캐린더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더욱더 이용하기 쉽도록 자바로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놓은 것도 있습니다. 이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한 가지 막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정을 등록하고 수정하는 것은 api 대로 하면 되었지만 삭제만은 자꾸 오류가 나는 것이었죠. 시키대로 했는데 말이죠. Deleting events To delete an existing item, use the following code:URL deleteUrl = new URL(updatedEntry.getEditLink().getH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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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or One Time (메디컬센터 OST)이야기 2008. 11. 22. 00:38
즐겨보던 ’베토벤 바이러스’가 끝났다. 후속작으로는 ’종합병원2’가 방영된다고 한다. 예전에 굉장히 여운이 남게 봤던 드라마가 있었다. 병원이야기였고, 감우성과 김민선이 나왔고 드라마 마지막엔 항상 어떤 ost가 나왔었다. 혹시 내가 봤던 것이 ’종합병원’이었을까? 아니었다. ’메디컬 센터’였다. 감우성을 짝사랑하는 김민선과의 관계가 너무도 뭐랄까? 아련하다? 안쓰럽다? 잘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여러 교차하는 마음을 봤었지만 기억이 남는 것은 끝부분에 나오는 이 OST였다. 검색해보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강은수님이 불렀다. 그때는 인터넷도 없고 어떤 노래였는지 찾아볼 생각도 안했었는데 이제와서라도 그 음악을 다시 들을 수 있으니 기쁘면서도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