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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 승급 심사
    이야기 2023. 1. 16. 01:19

    초등학교 아들 바둑 승급심사로 승급시험을 처음 보았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3년 만에 열린 것이라고 한다.

    주차가 힘드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는 공지를 받긴 했으나, 얼마나 오겠어하는 생각으로 갔더니 정말 많이 왔더라.

    700여 명 정도 온다고 했는데 정말 그 정도 온 것 같았다.

    끝나고 빠져나가는데만 약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심사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이 있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최근에 언제 했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알던 멘트와 조금 달라져 있었고(일부 변경되었다고 듣긴 했었다.) 오랜만에 애국가를 불렀다.(관람석은 입만 벙끗했고, 아이들은 열심히 불렀다.) 노래가 조금 빨랐는데 느낌상 1.5배로 연주된 것 같았다.(빠른 진행을 위해)

     

    필기시험을 보는 것 같았고, 후에는 대국을 총 3번 했다. 아들은 필기는 100점, 그리고 2승 1패를 한 것 같다고 했다.

    결과는 언제 나오는지 모른다. 30급에서 시험을 봤는데, 그러면 잘 되었을 경우 30급이 되는 걸까?

    아들 초등학교에서는 아들 포함하여 총 2명이 출전했다는데, 총 출전자들을 보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바둑에 관심이 있는지 몰랐다.

     

    숨은 아들 찾기 (난이도 : 하)
    숨은 아들 찾기 (난이도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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