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남을 생각을 잠시 하다이야기 2006. 12. 28. 22:16개발과 관련하여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던 중 개발기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예전에 했던 회사퇴사이야기를 잠시 꺼냈다. 이번이 세 번째다. 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또 했다. 그리고 좀더 회사에 있기로 결정을 내렸다. 이게 잘된 결정인지 아닌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결정을 내렸다면 후회하지 않도록 내 스스로가 마음을 춧스려야한다. 저녁 찬 바람이 제법이다. 세차게 불지오 않으면서 은근이 추울건 다 춥다. 스스로가 감기를 조심하자반응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경음악 바뀌다. -손에 손잡고 (코리아나) (0) 2007.01.09 피곤한 몸과 또 회사이야기 (0) 2007.01.09 개발툴 (0) 2006.12.28 나가기 (0) 2006.12.23 친구 집에 찾아오다. (0) 200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