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3,2000원 짜리 헌혈
    이야기 2017. 8. 16. 22:15

    휴가 내고 오전에 헌혈하러 대전 둔산동의 헌혈의집에 갔다.

    보통 근처 타임월드 옥외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그날은 만차여서 입구 옆에 그냥 주차했다. 마침 내 앞뒤로도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32회 헌혈을 끝내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요며칠 전 경찰서로부터 고지서가 날라왔다.

    뜯기도 전에 기분이 이상했다.

    '혹시 어딘가에서 과속을 했나?'


    뜯어보니 그 때 헌혈할 때 주차위반으로 찍힌 사진이 있었다.

    좋은 일 하려 했는데, 결국 3,2000원 짜리 고지서를 떼었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룡산자연사박물관  (0) 2017.10.11
    가을 우체국 앞에서  (0) 2017.08.18
    3,2000원 짜리 헌혈  (0) 2017.08.16
    책을 읽다가  (0) 2017.08.16
    시작  (0) 2017.06.09
    테라스 화단 만들기  (6) 2016.06.21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