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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어느 저수지.
아는 분의 지인의 부모님이 사신다는 여산 그 어디.
낚시 및 가벼운 캠핑으로 그곳을 찾았다. 지인은 안계셨고 우리들끼리만 있었다.
일부는 평상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일부는 낚시하러 저수지로 나갔다.
저수지에는 배를 탈 수 있도록 배가 제공된다.
하지만 모기가 너무 많았다.
적당히 1박하고 자리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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