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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이름을 사용하여 요소찾기개발 2010. 6. 2. 13:43
html 에서 아이디 또는 태그이름으로 구성 요소를 찾을 수 있다. getElementById(); getElementsByTagName(); 그러면 클래스 이름으로 요소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검색해보니 getElementsByTagName() 함수가 존재한다. 그런데 파이어폭스 3.6에서는 잘 되지만 IE7.0에서는 이 함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혹시 다른 이름으로 존재할지 모르지) 그래서 사용자 정의 함수로 만들어 보자. function getElementsByClass(searchClass, node, tag) { var classElements = new Array(); if ( node == null ) node = document; if ( tag == null ) tag = '*';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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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간관계를 만드는 26가지책 2010. 5. 23. 21:36
수많은 동물 중에서 아무런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동물이 있다. 하지만 그 존재는 언제나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한다. 그것은 바로 강아지이다. 아무런 바람없이 상대방에게 순수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친구를 만드는 비결이다. 이 책은 그런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야기는 26가지를 제공하지만 결론은 하나이다.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그 여러가지 방법중 몇가지만 적어본다. 1.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라. 어렵지도 않은 사소한 것이지만, 치명적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선생님, 아니면 조카.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는가? 기억하지 못한다면 예상하는 곳에서 만나는 그의 이름을 외우고 가라. 별로 친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에게서 자신의 이름을 듣는다면 마음을 열기 쉬워진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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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이전홈페이지 2010. 4. 24. 10:29
홈페이지 호스팅 기간이 다 되어가는 중에 티스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능도 깔끔하고, 용량의 제한도 없고, 은근히 홍보도 되어 참 좋아 보이더군요. 혼자 사용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은 없지만, 약간의 홍보의 필요성도 느꼈습니다. 처음 '수정 블로그'로 시작해서 태터툴즈를 깔고 자료를 옮겼습니다. 수정블로그는 파일디비를 이용했기 때문에 비교적 자료 이전이 쉬었죠. 그 후 태터툴즈를 버리고 공부삼아 개발한 자체 블로그(jsp)를 이용하다가 다시 프레임워크(spring, ibatis)를 적용하여 블로그 개편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이 다섯 번째 이네요. 자료를 옮기는 도중 많은 데이터가 유실되거나 깨지거나 되었으며, 댓글이나 피드백등의 데이터는 모두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티스토리는 백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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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L 중 루프태그의 상태보기 (varStatus)개발 2010. 4. 15. 17:18
위와 같은 루프가 있다고 할때 'status' 속성은 다음을 갖는다. Property Getter Description current getCurrent() 현재 아이템 index getIndex() 0부터의 순서 count getCount() 1부터의 순서 first isFirst() 현재 루프가 처음인지 반환 last isLast() 현재 루프가 마지막인지 반환 begin getBegin() 시작 속성 end getEnd() 끝 속성 step getStep() 현재 스텝 속성 복잡하거나 중요한 것은 아니나 자주 잊어버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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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을 이용한 GET 데이터 전송시 한글 깨짐 현상개발 2010. 4. 8. 16:52
UTF-8로 인코딩 된 페이지에서 한글로 된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합니다. 전송되는 데이터가 한글이기 때문에 서버 페이지에서는 request.setCharacterEncoding("UTF-8"); 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받았습니다. POST 일때는 정상적으로 받아지는데, GET으로 받게 되면 유독 한글이 깨집니다. 이럴땐 다음과 같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String param = request.getParameter("param"); String newParam = new String(param.getBytes("Cp1252"), "euc-kr"); 문서 인코딩은 'UTF-8' 인데 파라메터는 위에서처럼 'euc-kr'로 하니 한글이 잘 나오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한글은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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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비용이야기 2010. 4. 8. 16:32
예전에는 가야할 곳이 있으면 걸어서 그 곳까지 갔었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갈 수 도 있었으나 그냥 걸어 갔었다. 도착 지점이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의 거리(걸어서 1시간 반 이내의 거리)는 그냥 걸어 다녔다. 왜냐하면, 몇푼 안들긴 하지만 돈이 들기 때문이었다. (비용이라고 해봤자 기본요금 정도이지만,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정도의 거리인데 굳이 돈까지 들여가면서 움직일 이유를 찾지 못했다.) 지금은 차가 있어서 버스나 택시는 거의 타지 않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지불하는 요금과 지금의 기름값과 유지비를 비교하면 비교 차체가 되지 않는다. 당연히 압도적으로 자가용을 이용하면 비용이 많이 든다. 이것은 위에서 이야기 했던 논리와 부합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나의 논리에서 벗어나면서 차를 이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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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궁의 파프너 (닫는 노래)애니/영화 2010. 4. 1. 13:34
2004년도인가? '창궁의 파프너' 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다. 정체불명의 적들이 나타나고 이들을 물리치기 위해 어린아이들이 로봇을 타고 싸운다는 줄거리이다. 적들도 처음엔 외계생명체처럼 보이다가 점점 진화하면서 인간과 닮아간다. 어째 무언가와 내용이 비슷하지 않은가? 그렇다. 에반게리온과 내용이 비슷하다. 그때는 뭐 그런 류의 애니메이션이구나 하고 봤지만 애니가 끝나고 나오는 음악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내용자체가 결국 모두 죽는다는 그런 내용이어서 슬픈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 음악은 거기에 왠지 모를 절망과 슬픔을 목소리로 호소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가사를 찾았던 적이 있다.(가사는 일본어이다.) 오늘 그 음악을 듣는데 그때의 감성의 떠올랐다. 절망에 몸부림치지만 어쩔 수 없는 운명같은 슬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