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스 이야기 단테스 이야기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한다. 그녀를 너무도 사랑한 천재 수학자는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고 완전범죄를 보장하고 나선다. 그리고 천재 물리학자가 이 정교한 살인 수식을 파헤치기시작하는데..." 책소개의 소개글이다. 천재 수학자와 천재 물리학자의 싸움은 과연 어떠할까? 책소개에도 나왔지만 범인은 수학자이고 탐정은 물리학자이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의 대부분은 이렇게 범인과 탐정이 미리 알려진다. 여차의 추리소설과는 다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페이지가 점점 넘어갈 수록 혹시 반전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마음을 조리게 만든다. 여자가 살인을 저질렀다. 피해자의 신분은 곧 알려질테고 그녀는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를 것이다. 수학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그녀의 완..

참조변수 대상변수의 주소를 갖는 변수로써 변수앞에 엠퍼센드(& 참조 변수의 값을 변경시면 해당하는 변수값이 변경되지만, 참조했던 변수의 값도 변경되어 버린다. 사용한 경우는 없었지만, 조금 복잡한 코드에서는 자주 보았던 변수다. 가변변수 변수에 저장된 값을 변수로 다시 쓸 수 있다.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각했던 기능이었는데 이미 있었다. 나만 모르고 있었던 거다. 참고하자.

너무 좋네요^^

당신은 당신의 직업을 좋아합니까? 하는 질문에 나는 yes라도 대답합니다. 왜냐면? 나는 프로그래밍이 재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의 직업을 정말 좋아합니까? 라는 질문에는 선뜻 yes라고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프로그래밍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다고 해서 그게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라는 문구때문입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잠시라도 짬이 당신은 무엇을 하나요? 만화를 보나요? 책을 읽나요? 춤을 추나요? 이것이 바로 좋아하는 겁니다. 나는 시간이 나면 뭘 했을까요? 나는 애니를 봤습니다. 애니를 보고, 일할 시간에도 짬을 내서 애니를 보고, 해야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니를 봤습니다. 나는 정말 애니를 좋아합니다. 애니보기가 직업이 될까요? 후후... 재밌군요. 잘하는가..

한 해동안 얼마만큼의 책을 읽는지 확인차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주로 읽는 것이 기술서적이다보니 되도록이면 소설류를 읽으려고 합니다. 참고로 전 추리소설을 매우 좋아합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읽은 책이 아직까지는 적네요. 조금더 책읽기에 정성을 쏟아봅시다

드디어 블로그에 트랙백 기능을 달았습니다. 어려운 기능은 아니었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3개월 이상 걸린 것 같네요. 실제로 다른 사이트에 트랙백을 달기는 2달 전에 끝났으나 그 후로 2개월간은 그냥 놀았네요. 어제 막판 스파트로 제 블로그에도 트랙백을 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뿌듯합니다.

#!/bin/sh for A in `find ./ -type d -name 'lib' -maxdepth 4 -mindepth 4` do echo " $A find....." # cp -afp board_rc.html $A done 동일한 위치에 있는 파일들을 일괄적으로 복사할때 유용하다.

1. 아이디 기억을 체크할 수 있는 필드를 로그인 폼안에 추가한다. 아이디 기억 2. 아이디를 기억할 수 있도록 자바스크립트를 추가한다. function saveSId(form){ var expdate = new Date(); if (form.saveid.checked) expdate.setTime(expdate.getTime() + 1000 * 3600 * 24 * 30); // 30일 else expdate.setTime(expdate.getTime() - 1); // 쿠키 삭제조건 setSCookie("saveid", form.UID.value, expdate); } function setSCookie (name, value, exp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