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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프로그램 자동실행하기개발 2007. 5. 5. 00:14
프로그램 자동실행하기 - KDE 또는 GNOME에서 Autostart 디렉토리 안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동실행을 위한 설정파일(*.desktop)을 넣어두면 해당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 모든 사용자에게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방법과 개별적으로 등록하는 2가지 방법있다. 1. KDE - 개인 사용자 : '사용자 홈'/.kde/Autostart/segio.desktop - 모든 사용자 : /usr/share/autostart/segio.desktop 2. GNOME - 개인 사용자 : '사용자 홈'/.config/autostart/segio.desktop - 모든 사용자 : /usr/share/gnome/autostart/segio.desktop 아래는 쎄지오 메신저의 자동실행 샘플이다. 아래의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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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새로 열다.홈페이지 2007. 5. 2. 21:47
수정블로그를 거의 1년 쓰다가 이번에 태터툴즈로 바꿨다. dantes.kr 이라는 도메인도 구입하고 호스팅하는 곳도 다른 곳으로 바꿨다. 그것도 5월 1일 어제다. 바로 필이 와서 그냥 저질러 버렸다. 그동안 어떻게 블로그를 만들고 서비스를 할까? 고민하던 것을 어제 비소리와 함께 모두 날려버렸다. 지금은 홈페이지 스킨 새로 입히고 수정에서 쓰던 디비를 옮기고 정리중이다. 수정에서는 디비가 파일로 되어있어서 비교적 덤프는 쉽게 이루어졌다. 하지만 글 중에서 40개 정도는 날아간 것 같다. 글내용도 이쁘게 편집되어지지 않았다. 귀찮으니까 그냥 넘어가야겠다. jsp로 블로그를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자. 요기에서는 사진도 잘 올라가니 블로그를 더욱 블로그 답게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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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몰러...이야기 2007. 4. 13. 01:01
어제 한동안 쉬고 있던 블로그만들기에 가볍게 코딩할 마음으로 키보드에 손을 댔다. 먼저 넷빈을 통해 작업하던 것을 정식 서버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OS는 페도라4.1) 잠깐 손을 대려는 것 뿐이었는데 요게 또 재미가 붙어서 디비 세팅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조금 늦은 시간에 잠을 잤다. 오늘도 그 연속으로 작업을 이어가는데 생각지도 못하는 곳에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다. 하.... 왜 자꾸 말썽인건지... 달랑 책하나 들구 할려니 막히면 정말 답답하다. 그래서 지금은 잠시 의욕을 잃고 있다. 백날 생각해도 안되는 단순한 문제를 지금 한숨만 쉬고 있다. 주말에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야겠다. 그래도 이방명에 잘아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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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간절할 때이야기 2007. 4. 10. 00:59
술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술을 잘 먹지도 못한다. 하지만 술자리에는 항상 있고싶어하고 또 빠지지도 않는다. 이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학교 다닐때만 해도 마시면 퍼지고 마시면 뜨는해 바라보고 마시면... 아무튼 그랬다. 그렇게 했어도 그것이 당연한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의 학생들은 어떨까? 내가 찾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요즘은 거의 그런 것이 없는 것 같다. 모두 이제는 자기관리를 한다. 역시 이것도 맞는 것이다. 하지만 왠지 아쉽다. 함께 술자리를 끝까지 했던 친구들도 이제는 술을 마셔도 끝가지 가지 못한다. 나이를 먹어서라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나는 점점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주량을 조절해가며 먹어서인지 몰라도, 요즘은 끝까지 남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고수와 먹으면 항상 깨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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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사진 받다.이야기 2007. 4. 5. 23:12
어제 사진을 주문했는데, 오늘 택배로 도착했다. 정말 빠르다. 마음에 들어^^~~ 사진퀄러티도 괜찮은 것 같다. 가격도 적당할 거라 믿으면 될 것 같고 아무튼 첫인상에 나쁘다는 인상은 별로 받지 못했다. 다음에도 여기서 인화해야지. .... 그저께 주문했던가???? .... 어제는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다. 기다림의 지루함속에 6발의 총을 쐈고 2발을 종이에 명중이켰다. ㅡㅡ; 저번에는 4발을 맞췄던 것 같은데.... 하반기에 또 6시간짜리 훈련이 남아있다. 너무 할일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다. 차라리 방한구석에 틀어밖혀 하루종일 코딩하는 것이 더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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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야기 2007. 3. 30. 00:01
비가 하염없이 계속 내린다. 내일도 그리고 모레인 토요일도 비가 내릴까? 토요일은 회사에서 계룡산으로 야유회를 가기로 예정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사 사람들은 그것을 반기지 않는다. 힘들다는 이유에서이다. 일기예보로는 토요일도 비가 온다고 한다. 사람들은 반기는 분위기이고 비가 온다면 아마도 볼링을 치러 갈 것 같다. 등산이 어렵고 힘든 것일까?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산을 오를때마다 힘들긴 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생각을 한다. 산을 많이 오른 것이 아니기때문에 등산이 어렵다는 두려움도 아직 모르는 것 같다. 힘들다 할지라도 산에 오르고 싶은데... 토요일은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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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배포버전 만들기개발 2007. 3. 11. 17:30
배포버젼 .jar 만들기 자바 2006/05/02 09:38 http://blog.naver.com/seokhee98/140023943690 블로그 > an5asis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an5asis/60023239426 jar 파일의 배포버젼 만들기 작성자 : 이 상 문 작성일 : 2002. 1. 9 여러 개의 class 파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jar 형식의 파일로 합쳐서 배포할 수 있다. 하나의 파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압축이 되어서 용량도 더 작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다음에 설명할 exe 파일로 만들어 배포할 때도 이 jar 파일을 이용하면 편리한 장점을 얻을 수 있다. 이 문서에서는 jar 파일의 모든 옵션을 설명하진 않는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