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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에서의 2차배열 정렬개발 2007. 6. 2. 13:25
$array = array("홍길동", "이순신", "김유신", "을지문덕"); 위의 배열을 정렬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 그냥 sort($array) 하면 될 것이다. 그렇다면, $array[0] = array("id"=>hong, "name"=>홍길동, "age"=>45); $array[1] = array("id"=>lee, "name"=>이순신, "age"=>46); $array[2] = array("id"=>kim, "name"=>김유신, "age"=>47); $array[3] = array("id"=>ul, "name"=>을지문덕, "age"=>57); 위의 배열을 이름순으로 정렬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array[2](김유신) $array[3](을지문덕) $array[1](이순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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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등록홈페이지 2007. 6. 2. 13:25
블로그에 제 사진을 올렸습니다. 좀 쑥스럽네요^^; 썩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위가 약하신 분에게는 심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핸드폰으로 찍은 것인데 30만 화소여서 깨끗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다행이죠^^) 폰카의 장점이라면(제것 기준) 인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 것입니다. 즉, 실제는 저렇게 생기지 않았는데, 집이 좀 어둡고, 형광등 불빛도 있고, 해서 얼굴의 잡티는 나오지 않으면서, 형체만 그럴싸하게 나왔습니다. 사진찍을 때 웃지 않는 편인데, 살짝 미소가 있어서 선해보입니다. (우웩!!) 제작년에 살던 집에서 찍은 건데 위치를 보아하니 좌우가 바꼈군요. 분명 오른손으로 찍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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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책 읽기책 2007. 6. 2. 02:25
요즘 교육을 받으면서 느끼는 것으로 XML을 배워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중요성은 조금씩 미리 알고는 있었지만, 실작업에서는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어 좀 등안시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가끔씩이지만, XML 관련된 내용들이 어디서든지 들립니다. 그런데 그 내용의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갑갑하고, 또 그것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이 복잡함에서 탈피하려 몇일 전에 'JAVA 개발자를 위한 XML' 이라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책을 거의 읽지 않는 편이라 책 한권을 사도 이것저것 따지고 보는 편인데, 급하면 흑탕물도 먹는다고, 인터넷에서 평 몇마디만 읽고는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그제도착해서, 저녁에 조금씩 읽었는데, 현재 페이지가 158페이지 이네요. 약 700페이지 되니까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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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리눅스 깔다.이야기 2007. 5. 28. 22:44
며칠전 웹서핑을 하다가 우분투 리눅스에 필이 꽃혀 잠시 멍~ 상태가 된적이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샘풀을 보여주는데 UI가 윈도우 비스타와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조금 읽어보니 베릴이라는 것을 설치하면 그렇게 멋진 동영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전에는 vmware 로 6.10 버전을 깐적이 있었는데 사용하기도 레드햇계열과도 다르고 해서 그냥 모셔두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왠~지 vmware가 아닌 정식으로 깔고 싶어서 노트북의 윈도우 파티션을 완전히 날려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리눅스만 쓰겠다는 굳은 의지겠지요 하하하ㅡㅡ; 조금전에 베릴이라는 것을 설치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버전인 7.04버전에는 베릴이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만 성능 및 그래픽 카드가 뒷받춰 줘야겠죠.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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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버닝이야기 2007. 5. 26. 10:21
요 며칠간 AJAX 관련해 강의를 듣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프로그램 지식이 너무나도 짧구나! 너무나도 좁구나! 하는 생각에 느슨했던 나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말은 다시 반말로... 지금 웹에 관련된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html태그 조금과 javaSE 조금 정도였다. 6개월간 정말 적은 급여로 수습기간을 통하여, VC++, PHP, DBMS(MySQL, PostgreSQL), JavaScript, JAVA 등을 배웠고(사실, 공부했다가 맞는말 같다. 누구도 가르쳐준적이 없으니), 실전에서도 이것저것 언어를 가리지 않고, 개발을 했다. 그러다 초보자인 나에게 한 언어에도 능통하지 않으면서 여기저기에 발뻗고 있는 내가 너무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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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IC 프로젝트개발 2007. 5. 17. 23:28
자바 애플을 짜는 도중 웹브라우저를 띄어야 하는 필요성이 생겨 여러 사이트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Runtime.getRuntime().exec()로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하여 브라우저를 띄우는 방법은 그럭저럭 나왔지만 애플안에서 사이즈만이라도 제어할 수 있는 브라우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아예 자바로 만들어진 브라우저가 있었는데 마음이 와 닫지는 않더군요. 그때 찾은게 JDIC 프로젝트입니다. 예전에 이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다가 위의 것을 찾았었는데 리눅스에 오류가 나서 다시 되돌렸었죠. 물론 잘 만든 것을 잘 사용하지 못한 나의 문제였겠지만, 이번에는 또 새롭게 패치되어 리눅스에서도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밖에 그 안에 진행중인 것으로 메일쓰기, 파일읽기, 파일편집, 탐색기, Fil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