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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extField 에 숫자만 입력받기개발 2007. 6. 10. 00:28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컴포넌트들 중에서 특정한 값들이나, 특정한 포맷으로만 입력을 받고 싶을때가 있다. 그러한 방법으로 특정포맷을 지원하는 컴포넌트를 사용하거나, 필터를 이용하거나, 특정 클래스를 상속받아 확장하여 사용법이 있다. 여기에서는 텍스트필드값 중 숫자만 입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PlainDocument 클래스를 상속받아 이를 사용하여 숫자 입력만을 받겠다. /* IntegerDocument 클래스 */ import javax.swing.text.*; public class IntegerDocument extends PlainDocument { int currentValue = 0; public IntegerDocument() { } public int get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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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추가 - Last Song (X-JAPAN)홈페이지 2007. 6. 4. 02:43
배경음악을 넣어봤습니다. 제목은 엑스제팬의 라스트송. 이음악이 지금의 제 기분 같다고 할까요? 이쪽 호스팅쪽에서는 mp3을 막아놓은 것 같기에 그동안 음악재생이 안되었나봅니다. 그래서 편법으로 방식을 좀 바꾸웠습니다. 용량이 좀 커서 가끔식 끊기긴 하지만 그래도 잘나오죠? 음원 저작권에 걸릴지 모르겠군요. 기분이 풀리면 음악을 다시 꺼야겠습니다. 저녁부터 아직 하지 못한 코딩을 끝낼려고 피시를 켰지만, 아직 한줄도 넣지 못했습니다. '한컴'과의 계약이 이번주 안으로 끝나야 하기때문에 급한건 알고 있지만, 왠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내일 더 빡시게 버닝에 들어가야겠습니다. 기분이 찹찹합니다. 비올때만 그런줄 알았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도 이러는군요. 오후에 서점에서 책을 읽었는데, 그 내용도 지금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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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9개...이야기 2007. 6. 2. 16:43
조금 전에 치과를 갔다왔습니다. 예전에 치석제거하러 갔던 곳인데 그때 충치 9개 진단을 받고 오늘 다시 그 치과에 가게됬습니다. 사실 충치를 치료하러 몇번 갈려고 시도를 했으나, 술먹은 다음날, 잇몸에 상처, 근무, 놀럼감 등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가지 못하다가 오늘 날씨 좋~은 이날 그것도 혼자서 치과문을 나서야 했습니다. 근 1년 만이었습니다. 진단 받고 다시 치료하러 나서기 까지.... 충치가 9개인데 그중 7개는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금으로 씌워야하고 2개는 간단하게 떼우는 식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서는 하는말... "금니 하나에 20만씩에예요, 그때 말씀드렸는데 결정하셨죠?" 치료후. "결제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일시불이예요? 아니면 오늘은 선금만???" 결제라....그것이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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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에서의 2차배열 정렬개발 2007. 6. 2. 13:25
$array = array("홍길동", "이순신", "김유신", "을지문덕"); 위의 배열을 정렬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 그냥 sort($array) 하면 될 것이다. 그렇다면, $array[0] = array("id"=>hong, "name"=>홍길동, "age"=>45); $array[1] = array("id"=>lee, "name"=>이순신, "age"=>46); $array[2] = array("id"=>kim, "name"=>김유신, "age"=>47); $array[3] = array("id"=>ul, "name"=>을지문덕, "age"=>57); 위의 배열을 이름순으로 정렬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array[2](김유신) $array[3](을지문덕) $array[1](이순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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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등록홈페이지 2007. 6. 2. 13:25
블로그에 제 사진을 올렸습니다. 좀 쑥스럽네요^^; 썩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위가 약하신 분에게는 심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핸드폰으로 찍은 것인데 30만 화소여서 깨끗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다행이죠^^) 폰카의 장점이라면(제것 기준) 인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 것입니다. 즉, 실제는 저렇게 생기지 않았는데, 집이 좀 어둡고, 형광등 불빛도 있고, 해서 얼굴의 잡티는 나오지 않으면서, 형체만 그럴싸하게 나왔습니다. 사진찍을 때 웃지 않는 편인데, 살짝 미소가 있어서 선해보입니다. (우웩!!) 제작년에 살던 집에서 찍은 건데 위치를 보아하니 좌우가 바꼈군요. 분명 오른손으로 찍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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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책 읽기책 2007. 6. 2. 02:25
요즘 교육을 받으면서 느끼는 것으로 XML을 배워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중요성은 조금씩 미리 알고는 있었지만, 실작업에서는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어 좀 등안시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가끔씩이지만, XML 관련된 내용들이 어디서든지 들립니다. 그런데 그 내용의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갑갑하고, 또 그것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이 복잡함에서 탈피하려 몇일 전에 'JAVA 개발자를 위한 XML' 이라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책을 거의 읽지 않는 편이라 책 한권을 사도 이것저것 따지고 보는 편인데, 급하면 흑탕물도 먹는다고, 인터넷에서 평 몇마디만 읽고는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그제도착해서, 저녁에 조금씩 읽었는데, 현재 페이지가 158페이지 이네요. 약 700페이지 되니까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