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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 개화예술공원
    이야기 2021. 10. 13. 12:56

    지난 8월에 보령 개화예술공원에 갔다 왔다.

    날씨가 무척 더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진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두 달 전의 기억이라 이젠 가물가물하다.

    아주 오래전 아버지와 함께 갔다 온 적이 있어서 다시 가 본 것인데, 그 기억조차 정확하지 않지만 많이 달라져 있었던 것 같다.

    그때는 야외 전시 조각상들만 봤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전시관, 동물원, 기차 등 많은 것들이 추가되었다.

    동물원은 유료라 입장하지 않았다.

     

    화장실이 제법이다.

     

    미술관 안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볼 것이 없다. 이쪽에 별로 흥미가 없어서인 것 같다.

     

    작은 보트. 운영하지 않는다.

    꼬마열차. 운영하지 않는다.

    허브랜드는 꽤 컸다. 커다란 비닐하우스를 병렬로 2~3개 붙여놓았다.

    중간쯤 왔을 때 돌아가고 싶었는데 길을 잃을 것 같았다.

    때마침 누군가가 관리원에게 묻는 것을 들었다.

    "어디로 나가요?"

     

    인면어를 찾다가 못 찾았다.

    사진을 보니 찾은 것 같기도 하고.

     

    곳곳에 물고기 밥 주는 곳이 있었다. 사료를 돈 주고 사는 건데, 그래도 물고기는 굶을 것 같지 않았다.

    나 아니어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주겠지?

    사람이 많아서 관리인 조차 먹이를 주지 않을 것 같다.

     

    중간에 선물 매장 같은 것이 있었다. 사실 속으로 웃음이 났다.

    누가 여기서 물건을 살까? 하면서도 누군가는 사겠지 하고 길을 나섰다.

     

    카페 리리스 주변 정원들.

    액자에 나도 있네?

     

    여기가 허브랜드 입구인가? 그럼 나는 어디서 들어왔지?

     

    탈 생각은 없었다. 앞에 사람들이 아이와 타는 모습을 보니

    아! 아이랑이면 탈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한 번은 타 볼 수도 있겠다.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입구 앞으로 오면 아이들 체험장이 있다.

    범퍼카와 금붕어잡기가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왔으면 나도 한 번 해봤을 텐데 아쉽다.

     

    이제 바로 옆 석탄박물관이 있다.

    석탄 박물관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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