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
운일암반일암이야기 2009. 8. 12. 08:19
대전에서 대전~통영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금산 조금 넘어 ’운일암반일암’ 이라는 계곡이 있다. 운일암반일암은 하루중 낮이 짧아 반일암이라는 말과 하늘에 구름이 반이라는 운일암이라는 말이 합쳐진 말이다. 대전 서영톨게이트에서 금산 IC까지의 톨비는 2,000원 이고 시간은 넉넉잡고 약 1시간 반이 안걸린다. 금산 IC 직전에 ’금산랜드’ 휴게실이 있으니 한번 들리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여기는 인삼랜드] 일반 휴게소와는 다르게 인삼관련 전시관이 있고, 쉼터도 공원처럼 잘 꾸며 놓았다. 일반적이지 않은 인삼호두과자와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른 먹거리도 많이 있다. [공원내 분수] 아무리 덥더라도 보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분수. 운일암반일암의 입장료는 성인 800원, 청소년 500원이다...
-
대전 화폐박물관이야기 2009. 8. 6. 01:03
간만에 포스팅 - 대전 화폐박물관 카이스트 구경할 겸하다가 근처에 있는 화폐박물관에 들렀다. 우리나라의 오래된 화폐에서부터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 까지 (아직 5만원권은 없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화폐들까지. 모두 전시되어 있었다. 초등학생과 같이 온 가족들이 많았는데 손에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책자에 도장을 찍는 모습이 많이 보였으니 학교 숙제인 것 같았다. 이런 것이 방학숙제라면 가족들 모두 즐겁게 숙제를 할 것 같았다. 카메라는 건전지 아웃되고, 핸드폰도 건전지 거의 아웃되는 상황인지라 급하게 한장 컷! 근데 사진이 속의 주인공이 너무 민망하다....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
-
결단의 성패이야기 2009. 6. 29. 15:01
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나면 반드시 후회한다. 그 후회를 얼마나 견뎌내느냐가 결단의 성패를 좌우한다. - R. 헨리 결단하고 나면 반드시 반대쪽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밀려오고, 더 나은 결정의 기회를 놓친 것 같아 후회합니다. 이것은 어떤 결정을 내려도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좋은 결단을 내렸다고 스스로를 위로해야 합니다. 그 결단의 확신을 믿고 노력하고 기다리면 결심의 가치가 빛날 것입니다. 후회는 누구나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후회에 휩싸여 길을 잃고 어떤 사람은 후회 안에서 길을 찾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gamediz/20071544855
-
티비를 보지 말자.이야기 2009. 5. 30. 01:07
몇달전까지만 해도 우리집에는 티비가 없었다. 주로 보고 싶은 소식은 뉴스였고, 인터넷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가끔식 보고 싶은 스포츠가 있는 경우에는 터미널 같은 공공장소에가면 마찬가지로 볼 수 있었다. 티비는 내 생활에 거의 필요가 없는 그런 존재밖에 되질 않았다. 그런데 우리집에 티비가 들어오게 되었고, 어느덧 퇴근 후 티비 리모콘을 들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티비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무엇이 차이가 있을까? 티비가 있음으로써 내가 볼 수 있는 뉴스를 내 마음대로 볼 수 있다. 요즘 푹 빠져있는 미드도 볼 수 있다. 예전엔 즐겨봤던 투니버스는 이젠 더이상 보지 않는다. 그리고 집에서의 대화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오늘 집에 들어와서 리모콘을 들고 있는 나의 모습에서 이런 생각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