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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root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개발 2010. 1. 28. 12:38
Mysql 에서 root 계정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데몬을 정지하고 다시 시작한다. # mysqld_safe --user=root --skip-grant-tables & 위와 같이하면 그냥 로그인이 된다. # mysql mysql> use mysql mysql> update user set password=password('비밀번호') where user='root' 비밀번호를 수정했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데몬을 되돌린다. mysql> quit; # /etc/init.d/mysqld stop # /etc/init.d/mysqld start # mysql -uroo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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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으로 쪽지 전달하기장난감 2010. 1. 27. 15:06
게시판에 글이 등록되거나 혹은 다른 곳에서 발생된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요즘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게시판에 글이 등록되면 SMS로 문자가 오도록 하는 것이다.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고 실시간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약간의 비용(?)이 든다는 단점도 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알아야할 알림메세지가 있다면 sms 를 이용하지 않고 네이트온의 쪽지로 메세지가 오게 하고 싶었다. 물론 항상 네이트온을 켜놓고 있어야 한다는 경우가 가정이 되어야 한다. 참고로 나는 회사에서 업무로 네이트온을 메신저로 이용하기 때문에 항상 접속상태에 있다. 참 좋은 경우의 수이다. 예전에 네이트온 클론을 만들려고 하다가 도중에 그만 두었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그것을 그대로 이용하기로 했다. 네이트온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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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메타정보 뽑아내기개발 2009. 12. 23. 19:20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의 경우 Exif 메타 정보라하여 이미지에 별도로 촬영정보를 저장합니다. 다음은 이 exif 정보를 뽑아내는 설명입니다. 메타정보를 위해서는 metadata-extractor 오픈소스를 이용합니다. import com.drew.imaging.jpeg.JpegMetadataReader; import com.drew.metadata.Directory; import com.drew.metadata.Metadata; import com.drew.metadata.Tag; import com.sun.image.codec.jpeg.JPEGCodec; import com.sun.image.codec.jpeg.JPEGDecodeParam; import com.sun.image.codec.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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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기능 구현홈페이지 2009. 11. 25. 23:44
블로그에 트랙백 기능을 재구현했습니다. 순수 jsp로만 구현했을 때 트랙백 기능을 이미 넣었었지만, 데이터 베이스를 jdbc에서 ibatis로 옮긴 후 그 기능은 사라졌었죠. 이번에 프레임워크를 스프링으로 갈아탄 후 트랙백 기능을 다시 넣었습니다. 어려운 기능은 아니었지만, 왠지 블로그 형태를 조금씩 띠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이제 미투데이와 트위터 클라이언트만 메인 하단에 붙인 후 디비를 다시 ibatis 나 hibernate로 갈아타야겠습니다. 그래도 이번엔 디비를 인터페이스화 시켜서 변환작업은 금방 끝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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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Dictionary장난감 2009. 10. 31. 00:54
다음의 open api 를 이용한 사전입니다. 국어사전 및 영어사전 기능이 있습니다. 윈도우의 경우 좋은 사전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야후의 미니사전을 주로 이용했는데 주 OS를 리눅스를 쓰다 보니 그럴싸한 사전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 사전은 영영사전이여서 주로 네이버나 다음의 사전을 이용했는데, 매번 웹사이트를 띄우려니 번거롭기가 그지 없더군요. 예전에 네이버 api로 사전을 만든 것이 있었는데, 결과값으로 주는 xml 값이 단어설명이 아닌 단어 설명이 있는 웹사이트 주소여서 웹사이트를 띄우는 번거로움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후 daum에서 맨처음 일본어 api를 제공하더니 곧 국어사전과, 영어사전을 제공했네요. 아무튼 매번 웹사이트를 띄우는 것은 작업도중 집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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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소년이야기 2009. 10. 29. 21:52
어렸을 때 장난으로 만든 지구 멸망 이야기가 나중에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실제로 가능한 일이다. 바로 '20세기소년'이다. 간만에 본 아주 재미있는 만화다. 지구를 멸망시키는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있지만, 그중의 하나가 바로 로봇이다. 1999년 12월 31일, 즉 20세기 마지막 날!, 일본 도심 중간에 갑자기 로봇이 하나 나타나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그 계획을 정의의 편이 미리 알아내어 중간에 막아서긴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요거다. 1999년 말, 그 때 정말 도시를 파괴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 수 있었을까? 마치 철인 28로 같은?! 시나리오 중심에 있는 로봇은 동력원을 핵을 이용하면서 두 발로 걸어다닌다.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악당은 여러 과학자들을 불러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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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마인드이야기 2009. 10. 24. 01:33
같은 상황에 처해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 사람마다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상관이 없지만, 자의든 타의든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만약 부정적인 견해가 있다면 그건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왜냐면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좀 더 적극적이다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말하여 해결의 의지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지는 못한다. 물론 불만이 있어서 주변사람에게 이야기 할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풀거나 아니면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기와 똑같은 생각을 할까? 대화시 대화 상대자는 자기자신과 같은 소속이나 처지에 속한 사람들인 경우가 보통이다. 그러면 자신의 부정적인 견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