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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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9개...이야기 2007. 6. 2. 16:43
조금 전에 치과를 갔다왔습니다. 예전에 치석제거하러 갔던 곳인데 그때 충치 9개 진단을 받고 오늘 다시 그 치과에 가게됬습니다. 사실 충치를 치료하러 몇번 갈려고 시도를 했으나, 술먹은 다음날, 잇몸에 상처, 근무, 놀럼감 등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가지 못하다가 오늘 날씨 좋~은 이날 그것도 혼자서 치과문을 나서야 했습니다. 근 1년 만이었습니다. 진단 받고 다시 치료하러 나서기 까지.... 충치가 9개인데 그중 7개는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금으로 씌워야하고 2개는 간단하게 떼우는 식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서는 하는말... "금니 하나에 20만씩에예요, 그때 말씀드렸는데 결정하셨죠?" 치료후. "결제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일시불이예요? 아니면 오늘은 선금만???" 결제라....그것이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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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리눅스 깔다.이야기 2007. 5. 28. 22:44
며칠전 웹서핑을 하다가 우분투 리눅스에 필이 꽃혀 잠시 멍~ 상태가 된적이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샘풀을 보여주는데 UI가 윈도우 비스타와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조금 읽어보니 베릴이라는 것을 설치하면 그렇게 멋진 동영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전에는 vmware 로 6.10 버전을 깐적이 있었는데 사용하기도 레드햇계열과도 다르고 해서 그냥 모셔두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왠~지 vmware가 아닌 정식으로 깔고 싶어서 노트북의 윈도우 파티션을 완전히 날려버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리눅스만 쓰겠다는 굳은 의지겠지요 하하하ㅡㅡ; 조금전에 베릴이라는 것을 설치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버전인 7.04버전에는 베릴이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만 성능 및 그래픽 카드가 뒷받춰 줘야겠죠.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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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버닝이야기 2007. 5. 26. 10:21
요 며칠간 AJAX 관련해 강의를 듣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프로그램 지식이 너무나도 짧구나! 너무나도 좁구나! 하는 생각에 느슨했던 나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말은 다시 반말로... 지금 웹에 관련된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html태그 조금과 javaSE 조금 정도였다. 6개월간 정말 적은 급여로 수습기간을 통하여, VC++, PHP, DBMS(MySQL, PostgreSQL), JavaScript, JAVA 등을 배웠고(사실, 공부했다가 맞는말 같다. 누구도 가르쳐준적이 없으니), 실전에서도 이것저것 언어를 가리지 않고, 개발을 했다. 그러다 초보자인 나에게 한 언어에도 능통하지 않으면서 여기저기에 발뻗고 있는 내가 너무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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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몰러...이야기 2007. 4. 13. 01:01
어제 한동안 쉬고 있던 블로그만들기에 가볍게 코딩할 마음으로 키보드에 손을 댔다. 먼저 넷빈을 통해 작업하던 것을 정식 서버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OS는 페도라4.1) 잠깐 손을 대려는 것 뿐이었는데 요게 또 재미가 붙어서 디비 세팅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조금 늦은 시간에 잠을 잤다. 오늘도 그 연속으로 작업을 이어가는데 생각지도 못하는 곳에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다. 하.... 왜 자꾸 말썽인건지... 달랑 책하나 들구 할려니 막히면 정말 답답하다. 그래서 지금은 잠시 의욕을 잃고 있다. 백날 생각해도 안되는 단순한 문제를 지금 한숨만 쉬고 있다. 주말에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야겠다. 그래도 이방명에 잘아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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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간절할 때이야기 2007. 4. 10. 00:59
술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술을 잘 먹지도 못한다. 하지만 술자리에는 항상 있고싶어하고 또 빠지지도 않는다. 이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학교 다닐때만 해도 마시면 퍼지고 마시면 뜨는해 바라보고 마시면... 아무튼 그랬다. 그렇게 했어도 그것이 당연한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의 학생들은 어떨까? 내가 찾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요즘은 거의 그런 것이 없는 것 같다. 모두 이제는 자기관리를 한다. 역시 이것도 맞는 것이다. 하지만 왠지 아쉽다. 함께 술자리를 끝까지 했던 친구들도 이제는 술을 마셔도 끝가지 가지 못한다. 나이를 먹어서라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나는 점점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주량을 조절해가며 먹어서인지 몰라도, 요즘은 끝까지 남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고수와 먹으면 항상 깨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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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사진 받다.이야기 2007. 4. 5. 23:12
어제 사진을 주문했는데, 오늘 택배로 도착했다. 정말 빠르다. 마음에 들어^^~~ 사진퀄러티도 괜찮은 것 같다. 가격도 적당할 거라 믿으면 될 것 같고 아무튼 첫인상에 나쁘다는 인상은 별로 받지 못했다. 다음에도 여기서 인화해야지. .... 그저께 주문했던가???? .... 어제는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다. 기다림의 지루함속에 6발의 총을 쐈고 2발을 종이에 명중이켰다. ㅡㅡ; 저번에는 4발을 맞췄던 것 같은데.... 하반기에 또 6시간짜리 훈련이 남아있다. 너무 할일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다. 차라리 방한구석에 틀어밖혀 하루종일 코딩하는 것이 더 간절하다.